2009. 2. 27. 23:47
발자국
내가 좋아했던 것이든, 싫어했던 것이든,
이 모든것들이 알게 모르게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보다.
지금까지 몇번이나 이런 일들이 있어왔지만,
그때마다 느껴지는 이 씁슬함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구나!!
누가 그렇겠냐만은,
이렇게 정든 곳과 정든 사람들을 뒤로하고 돌아섰을때의 씁쓸함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다.
모두들 안녕.
그리고,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
이 모든것들이 알게 모르게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보다.
지금까지 몇번이나 이런 일들이 있어왔지만,
그때마다 느껴지는 이 씁슬함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구나!!
누가 그렇겠냐만은,
이렇게 정든 곳과 정든 사람들을 뒤로하고 돌아섰을때의 씁쓸함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다.
모두들 안녕.
그리고,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